한국방송 홈 > 뉴스 > 환경안전예방 카메라고발
safety
  • 사진 한국도로공사에서 발주한 함양-창녕 고속도로공사구간 환경관리 뒷전...!

    한국도로공사 사업단의 관리감독 허술 동부건설의 '지속가능 환경경영, 환경사고제로, 환경법규 협약준수는... 공염불...헛구호! 한국도로공사에서 발주한 함양-창녕 고속도로 2공구의 시공사는 동부건설로서 안전관리와 환경관…

    강성우 기자 | 2020.06.04(목) 오후 09:12:50
  • 사진 한국도로공사의 "친환경고속도로, 경영윤리"의 국민과의 약속 헛구호!

    한국도로공사는 발주만 하고, 시공사는 공사만 하고, 현장감리와 사업단은 대충 하고. 주변 하천과 토양, 지하수는 병들고, 국민과 지역주민들은 피해를 겪고 ? 한국도로공사에서 발주한 강진-광주간 고속국도 건설현장 가운데 제 3공구(시공사/흥하건설)터…

    강성우 기자 | 2019.12.03(화) 오후 07:45:11
  • 사진 한국도로공사 발주 현장...강진-광주고속도로(1)공구 폐기물관리법 실종

    한국도로공사에서 발주한 강진-광주고속도로 1공구(시공사/대우건설)현장은 현행 임목폐기물관리법을 무시하는 등 현장관리 의식이 실종되어 주변의 수질오염 방지대책에 손을 놓고 있어 한국도로공사의 이미지를 심각하게 실추 시키고 있어 해당 지자체의 강력한…

    강성우 기자 | 2019.07.12(금) 오전 07:14:37
  • 사진 여수고용노동지청 ,"민간건축현장" 산재예방 지도단속 절실!

    생명은 누구나 고귀하며, 산재예방과의 공무원의 능동적인 직무수행,사업주의 의무, 근로자의 의무에 대해 최선을 다 할 때에...안전사고는 줄어든다.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평사리 1396-1번지...대규모로 신축되고 있는 건축시설 현장이지만 안전…

    강성우 기자 | 2019.02.09(토) 오전 09:57:52
  • 사진 'SK건설' "침묵의 살인자"라는 불리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승용차에 실어 어디로?

    SK건설...1급 발암물질인 석면성분이 함유된 폐스레이트 마구잡이 처리...친환경 경영방침 헛구호! 잘 몰라서 급해서의 변명은 면책사유가 아니며, 석면의 유해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의도적으로 파손,불법회수,처리한 행위는 본인은 물론 인근…

    양오승 기자 | 2018.12.20(목) 오후 04:07:54
  • 사진 전남도청 발주, 벌교-낙안 지방도 확포장공사현장 관리감독 실종!

    전라남도에서 발주한 벌교-낙안 지방도(857호선)확포장공사의 시공사는(주)남도건설로서,성실시공과 환경관리(폐기물 등)를 철저히 하여야함에도 현장은 막무가내식의 시공과 폐기물관리는 뒷전으로 미루고 있어 관리감독의 부재라는 비판을 면하기는 어려울 것…

    강성우 기자 | 2018.12.03(월) 오후 06:46:20
  • 사진 광양시 소재 태인동 장내유수지...관리실종!

    광양시...환경정책 적극성 필요! 여기에 무슨일이....? 전남 광양시 태인동 303-35(성암산업 앞) 도로침수 예방을 목적으로 설치된 장내지구펌프장 하천에는 Ph(강알카리)농도가 12이상이 체크되어 폐수…

    강성우 기자 | 2018.11.22(목) 오전 08:33:53
  • 「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불시감독 실시」

    고용노동부여수지청(지청장 강성훈)은 건설현장의 동절기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관내(여수,순천,광양,고흥,보성) 건설현장에 대하여 불시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절기는 콘크리트 조기양생을 위한 갈탄 및 방동제 등의 …

    강성우 기자 | 2018.11.20(화) 오후 05:32:17
  • 사진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발주 공사 현장...성실시공 의무 "나 몰라"

    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발주한 하동-완사(시공사/극동건설)공사 현장 가운데 환경(비산먼지) 시공,폐기물관리 등 환경관리와 성실시공의 의무를 무시하고 준공 시기만을 지키려는 무리수와 더불어 세밀하고 성실히 시공해야 할 부분들을 불성실하게 시공하고 있…

    강성우 기자 | 2018.11.15(목) 오후 06:05:19
  • 사진 "미세먼지 억제...정책적인 화두임에도...여수시는 너그럽게...왜?"

    바람이 심해서 방진망을 걷어 놓았다.(?) 황당한 사업장에 대한 여수시의 단속의지 귀추 주목! 상당한 물량의 골재를 생산 해 야적...과히 교량 높이를 능가할 만큼...그런데...그 어디에도 억제 조치가 없다. 누구의 빽으로 버티는 것인지...! 곱디고운 …

    강성우 기자 | 2018.11.04(일) 오후 06:27:21

지금 내용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전 다음

지금 내용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전 다음
우편 검색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