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보성군 웅치면 들녘에서는 올벼쌀 모내기가 한창이다.
웅치 올벼쌀은 고품질로 인정받는 진부찰벼, 신선찰벼, 통일찰벼 등을 원료로 하며, 재배 농가는 170농가, 면적은 130ha에 이른다.
이른 수확을 위해 타 지역보다 1주일에서 10일 가량 모내기 작업이 빠르나 올해에는 이상 저온 등으로 예년에 비해 1주일 정도 늦어졌다.
보성강 발원지에 위치한 청정 들녘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되는 웅치 올벼쌀은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지며, 웰빙 식품으로 도시 소비자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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