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스의 위풍당당 글로벌매너 지난 칼럼에서는 국제사회에서 갖춰야 할 위풍당당 기본자세 6가지 중 첫째로 걸음걸이, 그 다음으로 인사에 대한 내용을 짚어보았다. 오늘은 세 번째 요소인 칭찬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2000년에 필자가 미국에서 생…
한국방송 기자 | 2014.12.26(금) 오전 10:13:02ⓒ캔디스의 위풍당당 글로벌 매너 지난 칼럼에서 만남이 이루어지고 처음 3분 동안 우리가 보여줄 수 있는 것에는 걸음걸이, 인사, 칭찬, 미소, 시선, 제스처 등이 있다고 말하면서 국제사회에서 갖춰야할 위풍당당 기본자세 첫 번째 항목으로 걸음걸이(…
한국방송 기자 | 2014.12.12(금) 오후 03:28:12ⓒ캔디스의 위풍당당 글로벌 매너 지난 칼럼에서는 첫 만남에 있어서 첫인상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 첫인상을 결정짓는 처음 3초에 대해 얘기하였다. 그리고 얼굴, 키, 몸매, 의상과 같은 외모나 표정, 눈빛, 향기 등 처음 3초의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한국방송 기자 | 2014.12.06(토) 오전 11:05:41ⓒ캔디스의 위풍당당 글로벌 매너 Make a good first impression(좋은 첫인상을 남기라), 외모가 전략이다라는 말들에서와 같이 첫인상의 중요성은 더 이상 강조하지 않아도 이미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사람과의 만남에 있어서 첫인상을 결정짓는 요소로…
한국방송 기자 | 2014.11.13(목) 오전 11:40:46ⓒ캔디스의 위풍당당 글로벌매너 우리가 흔히 쓰는 에티켓이란 말은 프랑스어 estiquier(붙이다)에서 유래되었다. 옛날 프랑스 왕궁에서 예식을 치를 때 궁정인이나 각 나라 대사의 주요 순위를 정해서 절차를 정한 뒤, 그 내용을 적은 티켓을 나누어 …
한국방송 기자 | 2014.11.06(목) 오후 01:01:52ⓒ캔디스의 위풍당당 글로벌매너 우리의 문화와 서양 문화는 확실히 다르다. 문화의 차이가 생활방식으로 이어지듯이 우리와 서양인들은 그 행동양식 또한 다르다. 어느 것이 좋고 어느 것이 나쁘다는 뜻이 아니라, 말 그대로 다른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다…
한국방송 기자 | 2014.10.30(목) 오후 03:31:36ⓒ캔디스의 위풍당당 글로벌매너 매너는 문화다. 그 나라의 문화를 얼마나 이해하고 얼마나 편견 없이 받아들이느냐가 고품격 매너를 만든다. 세계에서 통용되는 매너와 함께 각국의 문화를 숙지하고, 여기에 …
한국방송 기자 | 2014.10.23(목) 오후 05:22:55(어느 여고앞 편의점 입구에 진열된 막대과자 선물 셋트 들이다.) ======================================================================= 매년 이맘때면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제과점과 편의점 할것없이 매장 한켠은 11월 11일 특수를 노리고 막대과…
양오승 기자 | 2013.11.12(화) 오후 05:59:06이번 76억이라는 공금횡령사건은 국내에서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지능적이고 지속적인 범죄유형이다. 그의 공무원으로서의 입사동기와 절차도 투명성이 없지만 타인들이나 동료 직원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을만큼 그는 성실했고 바른 공무…
강성우 기자 | 2012.11.09(금) 오후 06:13:46"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한 안동하회마을이 관광객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입구에서 아주 무섭게 차량을 통제한다. 처음 오는 관광객들은 하회마을 주변에는 주차장 비슷한 장소도 없는 것을 착각 할 것이다. 세계유산을 보호한…
강성우 기자 | 2012.01.16(월) 오전 10:40:15HBS한국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소 :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현산로 342 서울사무소 :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33-1 202호 전남사무소 : 전남 광양시 중동 1302-15번지
등록연월일 2009년 3월 11일 사업자등록번호: 416-81-65508
인터넷신문사 등록번호: 경기아 51365 [발행인:양오승] [편집인:양오승] [청소년보호책임자:양오승]
대표전화: 02-547-8100 펙스: 02-547-1891 이메일: yos3387@hanmail.net
Copyright © HBS한국방송. All rights reserved. Design By softgam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