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재자투표용지 발송이 시작된 가운데 24일 부천우편집중국 직원들이 전국으로 발송할 ‘부재자 투표용지와 선거공보’가 담긴 우편물을 분류하고 있다.
서울체신청은 부재자 투표용지 발송 마감일인 오늘까지 전국의 부재자 신고인에게 보내기 위해 접수된 ‘부재자 투표용지와 선거공보’가 담긴 우편물은 모두 38만여 통이라고 밝혔다.
부재자 투표용지를 받은 부재자들은 오늘 27일부터 28일까지 부재자투표소에서 투표하거나, 거소에서 투표한 후 6월 2일까지 구·시·군 선관위에 도착하도록 투표용지를 발송하면 된다.
한편, 이광해 서울체신청 집배업무과장은 “거소 투표자의 경우 부재자 투표용지 회송 마감일은 6월 2일이지만 접수 및 배달 소요시간 등을 고려해서 늦어도 5월 30일까지 우체통에 투함하거나 우체국에 접수해달라”라고 말했다.
서울·경기·인천지역 총괄우체국들은 오는 30일 일요일에도 선거우편물 접수를 위해 우편창구를 연다.
내용 | 닉네임 | 날짜 | ||
---|---|---|---|---|
-표시할 내용이 없습니다.- |
HBS한국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소 :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현산로 342 서울사무소 :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33-1 202호 전남사무소 : 전남 광양시 중동 1302-15번지
등록연월일 2009년 3월 11일 사업자등록번호: 416-81-65508
인터넷신문사 등록번호: 경기아 51365 [발행인:양오승] [편집인:양오승] [청소년보호책임자:양오승]
대표전화: 02-547-8100 펙스: 02-547-1891 이메일: yos3387@hanmail.net
Copyright © HBS한국방송. All rights reserved. Design By softgam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