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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머피 심장마비로 사망 '충격'

할리우드 인기여배우 브리트니 머피(32세)라는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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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LA타임스 등 현지 외신들에 따르면 브리트니 머피는 이날 오전 8시께 미국 LA의 자택에서 샤워 중 심장마비로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오전 10시 4분 끝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머피는 1977년 생으로 1990년대 초반에 TV 시리즈와 광고, 영화 등에 출연하기 시작했으며 영화 ‘8마일’, ‘클루리스’, ‘처음 만나는 자유’,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등에서 주가를 높였다.

 

 

영화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했던 에쉬튼 커쳐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세상이 오늘 빛의 일부를 잃었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국방송 기자 - 2009.12.21(월) 오전 11: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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