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이 지난 30일 천일염을 전라남도새마을회의 홍보 하고 판매하기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군과 새마을회는 상호 협력하고 우호교류 추진해 생산자와 소비자의 중간유통 비용 등을 줄이도록해 년간 1,000톤 이상 거래가 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은 천일렴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여기고 대기업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기업체당 약1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신안 천일염을 명품 브랜드화 하는데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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