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어민회(회장: 왕영의) 주최로 제15회 바다의 날 행사가 5월 31일 중마동 일반부두 외 2개소에서 개최됐다.
광양시 어민회원과 포스코 직원, 여수해경직원을 비롯한 광양시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념식 행사를 갖은 후 중마동 일반부두에서 감성돔과 넙치 1십만미를 방류하는 행사를 갖음으로 본 행사의 참 의미를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이날 행사는 1부 기념행사와 2부 치어방류 행사 그리고 3부 정화활동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도촌 선착장 등지에서 수중 정화활동을 펼치고 지심도 해안선 일원에서는 어민회와 포스코 외주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해안선 청소작업을 펼쳐 다시 한번 "미래는 바다에 있다"하면서 해양의 중요성을 각인하는 행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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