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지평선(지구촌평화 선도)활동을 벌이는 활빈단은 국제사회는 IS의 추가 만행 저지를 위해 "평화애호가인 반기문UN사무총장을 앞세워 지구촌 전체가 철저히 공동대응 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나라를 마비시키고 청와대로 진격하겠다"는 독심을 품고 지난14일 광화문광장 등 서울도심을 난장판으로 만든 민주노총 민중총궐기대회투쟁본부는 "평양기쁨조와 다를바 없다는 비난을 받아도 싸다"며 "체포영장이 발부된 처지 임에도 공권력에 도전하며 조계사로 도망간 한상균 위원장 등 폭력시위를 선동,주도한 세력들을 전우너 체포,검거해 엄한 중벌로 사법처리해야만 한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28일 한국미래포럼, 아시아경제협력재단, 열린세상시민포럼 선진화교수연합 등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전북 익산역· 전주역·전남 순천역· 목포항 연안여객선터미널· 광주 김대중컨벤션· 광주역 등 동절기 테러 취약 대상 지역을 돌며 테러추방,폭력시위 척결을 통한 국민안전 국태민안 켐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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