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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권오준 회장, 광양제철소 현장직원 격려 나서

포스코 권오준 회장이 14일,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를 방문해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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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 회장은 이날 1제강공장과 4열연공장을 방문해 직원들에게 “맡은 업무에 책임감을 가지고, 이곳 현장의 힘과 열정으로 POSCO the Great을 실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러한 권 회장의 당부에 한광희 제강부장은 “저원가 고수익 프로세스 구축으로 월드프리미엄 제품 생산 비율을 더욱 높이고, 이로써 광양제철소의 경쟁력을 제고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권오준 회장은 이날 현장 방문에 앞서 ‘2016 포스코패밀리 안전 SSS(Self-directed Safety Spread) 페스티벌’에 참석해 무재해 제철소 실현과 포스코 전 그룹사의 안전수준 제고를 강조한 바 있다.

기자 - 2016.01.15(금) 오전 10: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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