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오지호 등의 명품복근과 더불어 신인연기자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KBS 드라마 '추노'에서 뇌성마비 연기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하시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하시은은 '제2의 문소리'로 불리며 뇌성마비 연기를 훌륭히 소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추노'에서 황철영(이종혁)의 아내이지 좌의정 이경식(김응수)의 딸로 중증 장애를 가진 이선영 역을 맡았다.
지난 20일 '5회' 방송에서는 옥사에 갇힌 남편 철영에게 편지를 보내기 위해 힘들게 붓을 든 장면을 연출해 감동을 선사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제2의 문소리'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내용 | 닉네임 | 날짜 | ||
---|---|---|---|---|
-표시할 내용이 없습니다.- |
HBS한국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소 :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현산로 342 서울사무소 :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33-1 202호 전남사무소 : 전남 광양시 중동 1302-15번지
등록연월일 2009년 3월 11일 사업자등록번호: 416-81-65508
인터넷신문사 등록번호: 경기아 51365 [발행인:양오승] [편집인:양오승] [청소년보호책임자:양오승]
대표전화: 02-547-8100 펙스: 02-547-1891 이메일: yos3387@hanmail.net
Copyright © HBS한국방송. All rights reserved. Design By softgam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