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시장 이성웅)는 현행 토지지번 주소체계를 개선하여 도로명과 건물번호를 부여하는 선진국형 주소 체계가 2012년부터 전면 시행됨에 따라 도로명 주소를 활용하는데 시민들의 어려움이 없도록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시는 홍보를 위해 책자형 도로명 주소 안내도 5천부를 제작해 각 마을에 배포하고 유관기관 및 사회 단체에 배포하여 도로명 주소에 대한 관심을 이끌고 있으며 접지형 도로명 주소 안내도 6만부를 제작하여 세대별로 배부할 계획이고 현수막, 각종 게시판, 홈페이지 등 홍보 매체도 다각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도로명 주소 사업은 2011년까지는 현행 주소와 도로명 주소를 병행해 사용하며 2012년부터 주민등록 등각종 공문서에서 도로명 주소만 의무적으로 사용하여야 한다.
이에따라 광양시는 새로운 도로명 주소에 대해 공감대 형성과 새주소가 조기에 정착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 및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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