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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와 세운철강(주) 냉연가공업체 투자협약

2011년말 완공될 예정 총면적 65,841㎡에 300억원을 투자, 100여명의 일자리 창출

전남 광양시(시장 이성웅)는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광양국가산업단지 명당지구에 자동차와 가전제품 외장재 생산을 위하여 냉연강판 전.절단 공장을 건설 하기로 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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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공장은 2011년말 완공될 예정으로 총면적 65,841㎡에 300억원을 투자하고 100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된다.

 

세운철강(주)은 광양제철소와 연계하여 고부가가치 냉연가공제품을 생산함으로써 광양공장을 주력 회사로 육성할 계획이며, 광양지역 유치로 자동차, 가전제품 소재관련 연관.협력업체의 입주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자 - 2010.07.14(수) 오전 09: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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