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광양시는 일자리 창출 방안과 노사협력 증진을 위해 협의회 위원 21명이 참석한가운데 2010년 ‘광양시노사민정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한해 동안 지역맞춤형일자리창출지원사업과 지역간 맞춤형일자리창출 IT사업 및 플랜트노사공동훈련사업 등 3건의 사업 등 공모사업을 확보하여 87명의 일자리 창출과 185명의 재직자 기능향상 훈련을 하였으며, IT사업 분야에도 취약계층의 30명이 전산회계과정 교육을 하고 있다.
한편, 지난 11월 ‘광양시 노사정협의회 설치 및 운영조례’전부개정을 통해 고용문제와 노사관계를 아우르는 통합 거버넌스로 발전 시키고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무사, 변호사, 교수 등 전문가를 위촉해 당초 6명에서 21명으로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용 | 닉네임 | 날짜 | ||
---|---|---|---|---|
-표시할 내용이 없습니다.- |
HBS한국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소 :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현산로 342 서울사무소 :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33-1 202호 전남사무소 : 전남 광양시 중동 1302-15번지
등록연월일 2009년 3월 11일 사업자등록번호: 416-81-65508
인터넷신문사 등록번호: 경기아 51365 [발행인:양오승] [편집인:양오승] [청소년보호책임자:양오승]
대표전화: 02-547-8100 펙스: 02-547-1891 이메일: yos3387@hanmail.net
Copyright © HBS한국방송. All rights reserved. Design By softgam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