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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축제 손님맞이 준비 ‘한창’

꽃탑과 꽃마차 등 다양한 꽃 조형물을 비롯해 전통 항아리와 꽃동산

건강대숲, 녹색 쉼표를 주제로 오는 5월 3일부터 6일간 죽녹원과 관방천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13회 담양대나무축제를 찾는 손님을 맞아 줄 꽃동산이 담양터미널 앞 사거리에 조성돼 주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첨부이미지

 

꽃탑과 꽃마차 등 다양한 꽃 조형물을 비롯해 전통 항아리와 꽃동산에 놀러온 꽃사슴 토피어리를 배치해 아름다운 ‘동화’를 연상케 한다.

강성우 기자 - 2011.04.23(토) 오전 00: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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