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환경을 선도하는 기후보호 국제시범도시로 조성한다는 여수시의 의지는 어디로? 전 오현섭 시장을 따라 가버렸나!"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1037-8 우리종합중기 사업장/ 이렇게 오일 교환 과정에서 발생된 오일펜과 건설장비에서 발생된 물질을 서슴없이 소각처리 하고 있어도 이에 대한 지도 단속이 전무하다.}
{강관으로 만든 소각장}
{곧 소각 될 것이다. 기름걸레와 폐기물도...야간에 태워버리는 것이 지정폐기물 처리비 보다는 당연히 이익이지 않는가? 도시미화과 공무원은 인간적인 관계로 한번은 봐 줄 것이고...}
[생활폐기물도 임의로 소각하거나 투기되는 것은 불법이다. 비록 지정폐기물 배출사업장이 아니라 하여도 중장비사업을 하는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지정폐기물인 폐유와 유사한 폐기물은 그 물량이 적어도 적법하게 처리되어야 하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여수시 도시미화과에서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지도와 계도를 하지 않은 탓인지 일부 사업장에서 폐기물을 불법적으로 소각하거나 처리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어 철저한 단속과 지도 계도가 필요하다.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친환경적으로 개최하고 지구환경을 선도하는 기후보호 국제시범도시 조성을 위해 전력을 다 하겠다던 여수시의 의지에 부합하지 못하는 도시미화과의 무기력한 자세가 비판 받고 있다.
또한 도시의 친환경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존재하는 도시미화과의 소극적인 태도가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퇴보시키고 있고, 사업주 보호에 더 적극적인 야릇한 인간적 관계가 불법적이고 반칙성의 행위를 반복케 하고, 사회적 약속인 법의 존엄성까지 훼손하고 있는 것이다.
2012여수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폐기물 부정, 불법처리등 환경오염행위를 발본색원하여 근절 시키겠다던 도시미화과의 의지도 불법소각 되어 재로 남았는가?
도로에 담뱃불만 버려도 과태료 대상이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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