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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리산(마천)천왕사 천왕대불 문화유산의 역사가 진행중이다.

세계최대의 석가모니불이 탄생되고 있다.

 

        한국의 역사와 예술품이 지금 산고의 진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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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석가모니불의 얼굴부분이 조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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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불의 총 높이가 108m이다. 상상만 해도 웅장하고 가슴이 벅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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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2만평의 부지에 사찰과 더불어 각 역사적 기록을 다시 쓰려고 하고 있다. 한국의 문화적유산이자 세계적문화유산으로 탄생되길...>


 

  경남 마천의 40년간 마천석을 채취한 현장에는 현재 한국의 문화적유산으로 태어날  진통이 한창 진행 중이다.

 

마천석을 채취 후 남은 단면에 석가모니불을 조각하고 있으며, 현재 얼굴부분이 조각되어 있으며, 높이 108m,좌대 30m 어깨넓이 40m미터로서 세계최대의 불상으로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만평의 부지에 법당을 위치한 사찰시설과 다보탑, 석가탑, 광개토왕비, 석종,  석판팔만대장경 등 다수의 기념비적 사업도 추진 중이며, 2000년부터 착공 해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무리없이 진행된다면 우리는 2025년 웅장한 예술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강성우 기자 - 2013.05.18(토) 오전 11: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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