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 발주한 갈사만 진입도로 개설공사 중 (주)오렌지이엔씨에서 시공 중인(9월 차수준공예정)현장의 구조물에 대한 품질관리와 폐기물을 부적합하게 처리할 가능성이 높아 철저한 지도와 단속이 필요하다.
현장의 주요구조물,소구조물 등에 파손,크랙,면불량, 시공조인트의 마무리 불량, 구조물의 금속성분 미제거와, 제거 후 마무리 불이행, 폐기물관리 의식 실종, 현장은 단순 실수와 생략이 아니라 관리의 의식과 시공사로서의 책임감과 긍지를 찾아 볼 수 없는 체질적으로 불량한 현장이다.
<보조기층재료인 골재로 착각할 수 있으나 이는 골재가 아니라 레미콘 타설 후 남은 잔량을 골재층에 자연스럽게 깔아 버린것이며 당연히 폐기물이다.>
<골재층에 잘개 부수어 깔아 버릴 심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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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건설폐기물이 투기되듯이 방치되어 있고...되메우기 장소에서 그대로 토사로 묻어 버린다면?>
- 생태터널과 시공상의 문제점-
<아무런 문제 없어 보인다. 포장도 진행되고 9월에 차수준공을 위해 분주하다. 그러나 문제 없을까?>
<배수 구멍을 찾기 위해 인위적으로 만든 구멍....상식으로 이해가 될까? 설계도서에 있는 위치를 찾으면 구조물에 손상을 주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처음부터 노출을 시켜야 했다.>
<몰상식한 시공... 어디에 쓰는 구멍인고?>
<구조물 공사가 2년 전에 끝났다. 그러나 날개벽 뒤채움이 진행되지 않았고, 거푸집인 폼의 일부는 아직 제거조차도 되지 않았으며, 균열과 더불어 누수현상과 시공조인트 부분의 마무리 불량 및 상식으로 이해되가 되지 않는 부분들에 대해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
<철근 노출(?)...거푸집에서 떨어진 것이다. 이는 수 회 반복해서 사용 한 불량한 것이거나 거푸집의 탈거를 수 개월이 지난 후 진행한 것을 보인다.>
<파손된 집수정을 사용할 계획인데...>
<노상 상부의 보조기층 아래의 부분은 순성토(약60전)로서 양질의 토사로 균일하게 다짐을 진행해야 바람직할 것으로 보이지만 현장은 불량한 재료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