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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환경정책은 있으나...공무원들의 소극적 직무 비난의 목소리 높아!


                     '가랑비에 속옷 젖는다'

 전남도에서 발주한 '전남도립미술관 건립공사'현장에서(시공사/계룡건설)발생되는 오탁수,토사류, 중금속이 함유된 물질의 슬러지(시멘트)들이 인근 농수로를 통해 하천으로 유입되고 있으나 주민들의 민원에도 광양시 관계공무원들의 소극적인 태도 때문에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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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관련 사진 및 설명 본문아래 참조>

 광양시 광양읍 인동리 227번지 현장 인근102-2번지 주변의 양어장 및 하우스 농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은 '공사를 하기 전에는 농수로에 미꾸라지들이 많이 살아 있었으나 현재는 멸종되듯이 사라졌다.'며 분통을 터트리고, 이어서'지하수 및 표층수를 사용하여 농사와 양어장을 운영하였지만 언제가 부터 고갈 되듯이 물량이 모자라고 치어들이 죽었다.'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또한 광양시청에 민원을 제기 하였으나 현장을 나와 보지도 않고 설령 나와도 형식적으로 다녀간다."며 강력하게 비판하였다.

'취재기자가 현장에 대해 시청에 말을 하여도 무시하고 소극적이다.'라는 광양시청, 순천시청 출입기자의 비판적 목소리도 한 몫하고 있다.

제보를 받고 현장을 방문 현장관게자들과 동행취재를 진행하면서 수질의 오염의 원인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었다.

따라서 시 관계공무원들에게 현장방문을 요청하여 수질의 검사를 위해 시료채취를 하여 시험성적을 의뢰 중금속 함유 여부의 결과를 지켜봐야 할 상황이지만 육안을 보는 현장의 실태는 보다 심각했다.

현장관계자들은 '침전시설을 통해 방류되고 있으며, 당장 내일부터 농수로의 토사와 침전물을 수거하겠다.'며 의지를 밝혔으나 그동안 관리의 부재에 대해서는 비판을 면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현장 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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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를 믹서하여 보강하는 작업공정(그라우팅)에서 발생된 시멘트 그 자체이다. 최소한 바닥에 반발되거나 오버플로우 되는 잔량의 물질이 강력한 오여물질이라는 것을 인지한다면 바닥에 천막을 깔거나 공종의 성격상 천막 조치를 못한다면 지하수와 우수 및 지표수와 혼합되어 외부로 방류되는 것을 방지하거나 이를 전량 수거 보관하는 것이 환경관리의 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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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배출되는 오탁수...일련의 공사현장에서 오탁수,토사류, 오염물질이 인근 하천,호소에 유입되는 것을 적극적을 방지할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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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적된 토사류 상부에는 경화된 시멘트의 슬러지 성분을 확인, 이는 도랑의 미꾸라지와 생태계를 파괴시킬 정도의 진위 여부를 떠나 지속적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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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이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 하지만 지속적 내지는 공정이 진행되면서 상황에 따라 방류되는 수질은 다를 수 있으며, 단 한번의 수질검사로서는 정확성이 떨어지고 객관성이 결여될 수 있다. 따라서 불시 방문 수시로 수질을 체크하여 가랑비에 속옷 젓듯 수질을 오염시키는 행위를 단속해야 한다.>























































































 
강성우 기자 - 2019.03.22(금) 오전 09: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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