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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현수막·벽보 훼손

    선관위수사기관 신속한 수사와 엄벌 촉구! 최근 도심 곳곳에 붙어있는 기호1번 민주당 주철현 후보의 선거벽보와 현수막이 무참히 훼손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다른 후보의 선거벽보와 현수막은 멀쩡한 반면, 주철현 후보의 벽보와 …

    강성우 기자 | 2020.04.11(토) 오전 11:04:39
  • 사진 정인화 의원 “민주당은 여순사건법 당론법안 채택하라”

    법 대표발의 3년 지났지만 국회 계류 중 집권여당으로 당론채택 국민 목소리 외면 말아야 정인화 후보(순천광양곡성구례(을), 무소속)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은 즉시 「여순사건특별법」을 당론으로 채택해 제20대…

    강성우 기자 | 2020.04.09(목) 오전 10:47:47
  • 사진 주철현 예비후보, 연등천 개발로 원도심 활성 ‘가속화’

    여수역사 함께한 연등천, 도심재생 핵심으로...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여수갑 국회의원 예비후보(전 여수시장)가 5호 공약으로 연등천 도시재생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 기반마련을 내걸었다. 주 후보는 15일 연등천은 여수의 역사와 함께한…

    강성우 기자 | 2020.03.15(일) 오후 06:52:39
  • 사진 서정진 순천시의회 의장, “순천의 새로운 도전에 든든한 조력자 역할 할 것”

    순천시의회 서정진 의장은 2020년도 신년사를 통해 2020년 경자년(庚子年)은 생태경제 도시를 향한 순천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됐다면서, 4차 선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우리시만이 가지고 있는 교육여건, 생태환경, 풍부한 역사문화 등 자원을 활용해 지역경…

    강성우 기자 | 2019.12.31(화) 오후 02:57:49
  • 사진 권오봉 여수시장, ‘국회서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호소’

    6일 국회도서관서 칼마이던스 여순사건 사진도록 출판기념회 열려 권 시장, 여순사건 특별법 20대 국회서 이뤄지길 소망 권오봉 여수시장이 6일 오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1948, 칼마이던스(Carl Midans)가 본 여순사건 사진도록 출…

    강성우 기자 | 2019.12.08(일) 오후 06:36:23
  • 천정배, "공수처법에 '청와대와 직거래 금지' 명시적 규정해야"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가 공수처 설립의 이유 수사대상도 확대 천정배 의원(대안신당, 광주서구을)이 패스트트랙에 올라있는 공수처법 처리와 관련해 청와대와 공수처의 직거래를 금지하는 조항을 명시적으로 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천정…

    강성우 기자 | 2019.12.08(일) 오후 06:31:08
  • 문 대통령 “남북미, 기회 꼭 살려야…대화 방해되는 일 줄여야”

    수석보좌관 회의 주재깨지기 쉬운 유리그릇 다루듯 신중함 필요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최근 한반도 상황과 관련, 깨지기 쉬운 유리그릇을 다루듯 조심스럽게 한 걸음씩 나아가는 신중함이 필요하다며 서로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고 역지사지하는 지혜와 …

    강성우 기자 | 2019.12.05(목) 오후 04:28:50
  • 사진 정인화 의원, 광양항 물동량 늘리기 토론회 개최

    - 각계 전문가와 광양항 발전 방향 전략 심층 토의. 글로벌 해운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양항의 발전전략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가 광양에서 열렸다. 정인화 국회의원(광양곡성구례)은 22일 오후 3시 여수광양항만공사 월드마린…

    강성우 기자 | 2019.10.23(수) 오후 06:22:37
  • , “기후위기는 모든 인류가 직면한 긴급한 생존의 위협” IPU총회 연설

    기후위기를 막도록 한국 정부에게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할 것을 요구할 것 천정배 의원은 한국대표단 단장으로 IPU(Inter-Parliamnetary Union, 국제의원연맹)총회에 참석해 ''기후위기를 막도록 한국 정부에게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할 것을 …

    강성우 기자 | 2019.10.20(일) 오후 06:39:58
  • 2019년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다이어트 보조용 전문의약품 삭센다 작년 15만상자 수입했으나, 처방전 확인된 것은 겨우 2만8천부 뿐 폭발적 인기에 비해 정상처방 극소수, 비정상 유통물량 의심 커 삭센다 온라인 불법판매 적발은 2년간 233건뿐, 불법유통 적극 단속해야 다이…

    강성우 기자 | 2019.10.07(월) 오후 0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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