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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경 "배우라면 '시구' 꿈꾸죠" 넥센-한화전서 각선미 작렬

첨부이미지배우 이태경(이상인)이 9일 넥센 히어로즈-한화 이글스전에서 시원한 시구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태경은 이날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시구에 나서기 위해 준비를 많이 해왔다는 것. 이태경은 메이저리거 추신수와 넥센 히어로즈의 응원가를 부른 것은 인연으로 넥센-한화 전 시구자로 나서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태경은 KBS2 청춘 드라마 '학교4'로 데뷔한 뒤 SBS 드라마 '사랑과 야망'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사진=이상인 미니홈피)

 

hbs한국방송 기자 - 2010.05.10(월) 오후 0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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