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제4호 태풍 ‘뎬무’가 지나간 지난 11일 동천을 비롯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부지 등 현장을 둘러보고 꼼꼼히 살펴보는 점검을 했다.
노 시장은 현장을 살펴보고 쓰레기나 시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할 요인을 즉시 처리할것 등을 지시하고 평소에도 사전 점검 및 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관계부서에 당부했다.
또한, 동천에 부유물 등 쓰레기가많이 발생한 풍덕동 주민 50여명과 도시건설국 직원들이 참여 가곡삼거리에서 맑은물센터까지 자전거 도로 구간을 청소하고 14일까지 시민들의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최대한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정비할 예정이다.
내용 | 닉네임 | 날짜 | ||
---|---|---|---|---|
-표시할 내용이 없습니다.- |
HBS한국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소 :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현산로 342 서울사무소 :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33-1 202호 전남사무소 : 전남 광양시 중동 1302-15번지
등록연월일 2009년 3월 11일 사업자등록번호: 416-81-65508
인터넷신문사 등록번호: 경기아 51365 [발행인:양오승] [편집인:양오승] [청소년보호책임자:양오승]
대표전화: 02-547-8100 펙스: 02-547-1891 이메일: yos3387@hanmail.net
Copyright © HBS한국방송. All rights reserved. Design By softgam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