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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기자협회 광양지회 송년회 행사

 

 

(사)대한기자협회 광양시지회는 전 회원들과 함께 2013년 한해를 되돌아보고 성찰하는 송년행사를 가졌다.

 

▲     © 대한기자협회 광양시지회


 

행사 진행은 올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본 협회에 기여한 공이 큰 회원 위종선부회장 등 5명에 대한 감사장을 수여하고, 이어서 새한일보 이계현기자, 아시아투데이 김학선기자, 아침신문 백진희 기자 등 3명의 신임회원에 대한 입회식이 성대히 치러져 본 협회의 더욱 높아진 위상을 실감케 했다.

 

▲     © 대한기자협회 광양시지회


 

 광양시지회 유태종회장은 이 자리에서 “올 한해를 돌이켜보면 금융위기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원 여러분들이 창의적인 역량을 발휘하여 나름의 성과도 거둔 의미 있는 한해였다."며 " 앞으로 지역의 산단 입주 기업체 및 관련기관과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좋은 언론환경을 만드는데 우리 회원 여러분과 함께 적극 추진토록 할 것이다.” 라면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을 회원들에게 돌렸다.


 
이 날 행사는 신입회원 소개, 감사장 수여, 건배 제의 및 교류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회원들은 다시 한 번 지역 언론 발전 및 본 협회의 위상제고에 대한 포부와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성우 기자 - 2013.12.21(토) 오후 0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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