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1일(월), 강동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구정모니터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는 인터넷 활용이 가능한 주민 누구나를 대상으로 모니터를 모집하여, 구의 주요 시책에 대한 주민의 폭넓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모니터…
양오승 기자 | 2014.12.02(화) 오전 10:19:30-전국 최초로 바다를 가로지르는 여수해상케이블카가 2일부터 운행된다.- 전남도는 여수해상케이블카에 대한 준공전사용신고 및 임시사용 승인을 1일 여수시(시장 주철현)에 공식 통보했다. 앞서 시는 지난달 26일 정류장 건축물에 대한 임시사용승인을 …
강성우 기자 | 2014.12.02(화) 오전 10:14:59순천시 해룡산단2단계 조성공사 현장의 지반공사의 품질기준을(시공사/덕흥건설) 노골적으로 무시 해 눈속임 공사 강행의 비판이 자칫 기업유치에 치명적인 회피의 명분을 줄 수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기사본문 아래의 사진 참조/ 부지조성공사의 표토제…
강성우 기자 | 2014.11.29(토) 오후 08:41:38(제2보)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 발주한 해룡산단진입도로 개설공사현장의 환경관리에 대한 의지와 의식도 위험수위가 넘었지만 시공과 품질관리에 대한 관리소홀도 만만치 않아 발주처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시점으로 보인다. 배수로의 구조물의 되메…
강성우 기자 | 2014.11.28(금) 오후 09:16:06제1보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 발주한 '해룡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을 지속적이고 상습적으로 불법소각 처리 해 왔으며, 소나무재선충감염 지역으로 의심되어(감염지역에서 2km이내는 반출금지구역) 반출이 금지된 현장에서 무…
강성우 기자 | 2014.11.28(금) 오후 07:20:16□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27일(목), 구청 대강당에서 민선6기 핵심정책인 BIG3사업(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첨단업무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지역주민과의 소통, 공감,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일반주민, 동 직능단체 등 108명을…
양오승 기자 | 2014.11.28(금) 오전 10:42:17- 주기적 선박 점검과 해양긴급신고 122 신고 당부 - 전남 여수와 고흥 앞바다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소형 어선 2척이 잇따라 구조돼 항구로 안전하게 예인됐다. [27일 여수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상배)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
강성우 기자 | 2014.11.28(금) 오전 10:23:31- 정원 22명 배에 11명 더 태워, 지속․강력 단속 방침 - 전남 고흥군 앞바다에서 승선 정원을 초과해 낚싯배를 몰던 40대 선장이 해양경비안전서 경비정에 적발됐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상배)는 28일 낚시어선에 정한 최대 승선 인원을 초과…
강성우 기자 | 2014.11.28(금) 오전 10:17:04(국회의원, 교수, 공무원, 환경전문가등 8명의 토론자들이 오백여명의 방청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띤 토론을 펼치고 있다.) ========================================================================================= 2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는 …
양오승 기자 | 2014.11.27(목) 오전 09:00:03겨울을 알리는 김장의 신호탄이 장애인거주시설 동백원(원장 김홍용)에서 울렸다.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1차 김장김치 담그기에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자원봉사자 150여명이 모였다. 각 학교 모자봉사단부터 지역 내 봉사단체, 부녀회,…
강성우 기자 | 2014.11.22(토) 오후 06:57:46HBS한국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소 :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현산로 342 서울사무소 :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33-1 202호 전남사무소 : 전남 광양시 중동 1302-15번지
등록연월일 2009년 3월 11일 사업자등록번호: 416-81-65508
인터넷신문사 등록번호: 경기아 51365 [발행인:양오승] [편집인:양오승] [청소년보호책임자:양오승]
대표전화: 02-547-8100 펙스: 02-547-1891 이메일: yos3387@hanmail.net
Copyright © HBS한국방송. All rights reserved. Design By softgam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