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으로부터 ‘2010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2위에 선정됐다. 포스코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평가를 시작한 2004년부터 7년 연속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오르며, 고객·주주 가치를 높이고 상생경영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
한국방송 기자 | 2010.03.03(수) 오전 09:36:35서울시는 현대자동차사가 꽃담황토색(Seoul Orange) 택시를 생산하여 ‘10. 2. 25일 품평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생산된 꽃담황토색 택시는 그동안 현대차, 서울시 디자인(색상)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검토과정을 거쳐 현대차 아산공장에서 …
한국방송 기자 | 2010.03.03(수) 오전 09:36:27전국을 무대로 빈집을 턴 부부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강원 동해경찰서는 26일 전국을 돌며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윤모(42.경기 고양시)와 윤 씨의 부인 최모(48.여)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부부로 밝혀진 이들…
한국방송 기자 | 2010.03.03(수) 오전 09:35:37겨울철동안 동파예방을 위해 중단됐던 청계천 분수가 3월 1일(월) 오전 10시부터 물줄기를 뿜는다. 서울시설공단(www.sisul.or.kr)은 지난해 12월 1일 동면에 들어갔던 청계천 분수가 3개월만에 재가동된다고 밝혔다. 분수 가동시간은 11월말…
한국방송 기자 | 2010.03.03(수) 오전 09:35:1948년 전통의 전문가용 미술재료회사 알파색채(대표:남궁요숙, www.alphacolor.com)와 서울시는 26일 서울특별시 디자인서울 총괄본부에서 서울색 개발 및 보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서울시 정경원 디자인서울총괄본부장, 알파색채 CEO…
한국방송 기자 | 2010.03.03(수) 오전 09:35:12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경상남도 김해시에 있는 사적 제2호「김해 봉황동 유적」과 사적 제261호「김해 예안리 고분군」의 문화재 보호구역을 추가지정 했다. 이번 지정된 봉황동 유적의 보호구역은 9,102㎡, 예안리 고분군의 보호구역은 1,2…
한국방송 기자 | 2010.02.26(금) 오후 12:23:06서귀포시는 서귀포여고구간에 식재된 수령이 오래되고 병해충 피해를 받고 있는 구실잣밤나무 관리방안에 대한 자문회의를 2월24일 개최하여 전문가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대대적인 정비를 통하여 서귀포시를 찾는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쾌적한 가…
한국방송 기자 | 2010.02.26(금) 오후 12:23:04광양시는 오는 3월 1일 오전 11시에 옥룡 양산마을 약수터에서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소화사업 준공식을 갖는다. 옥룡 양산마을 약수터는 그동안 주차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많은 이용객들과 차량으로 인해 몸살을 앓아 늘 오염에 …
한국방송 기자 | 2010.02.26(금) 오후 12:23:012010대구세계소방관경기대회 조직위는 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2010년 8월 21일(토) 두류공원내 코오롱야외음악당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38개 장소에서 9일간 열릴 75종목의 경기일정과 장소 및 대회 공식 캐릭터를 최종 확정했다. 2010대구세계소방관…
한국방송 기자 | 2010.02.26(금) 오후 12:22:57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엄홍우)은 2009년 월출산국립공원 자연자원조사에서 처음 발견하여 월출어리비탈거미(Alloclubionoides wolchulsanensis)라고 명명한 신종 거미를 SCI 국제 학술저널 Journal of Natural History에 발표하여 공식 인정 받…
한국방송 기자 | 2010.02.26(금) 오후 12:10:31HBS한국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소 :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현산로 342 서울사무소 :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33-1 202호 전남사무소 : 전남 광양시 중동 1302-15번지
등록연월일 2009년 3월 11일 사업자등록번호: 416-81-65508
인터넷신문사 등록번호: 경기아 51365 [발행인:양오승] [편집인:양오승] [청소년보호책임자:양오승]
대표전화: 02-547-8100 펙스: 02-547-1891 이메일: yos3387@hanmail.net
Copyright © HBS한국방송. All rights reserved. Design By softgam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