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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정신문화의 상징인 하회마을이 이윤만을 추구하는 상업?

세계유네스코에 등재한 안동 하회마을 관리에 문제는 없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한 안동하회마을이 관광객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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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아주 무섭게 차량을 통제한다. 처음 오는 관광객들은 하회마을 주변에는 주차장 비슷한 장소도 없는 것을 착각 할 것이다. 세계유산을 보호한다는 명분 정도면 민간버스회사 하나 정도는 편의제공을 해 줄 수 있지 않을까? 오해 받기 싫으면 자체 관광버스로 관광객들을 위하여 순수하게 운영을 하든지...셔틀버스 이용은 절대 강요하지않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사항이지...!@#$ ? 추운 겨울에 걸어 가라고? 노인분들과 어린아이도? 선택이 여지없이 타고 가라는 얘기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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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주차장이 강변과 하회마을 입구에 그 목적과 기능을 상실하고 을씨년스럽게 할 일을 잃어버리고 있다. 하긴 그렇게 하여야 민간버스회사에 이익을 창출시켜 줄 수 있으니...안동시 교통행정과의 속 마음은 따뜻하겠지?>

 



 

[안동 하회마을은 풍산류씨가 600여 년간 살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동성마을이며, 와가와 초가집이 오랜 역사 속에서도 잘 보존된 곳이다.

따라서 하회마을은 2010년 세계유산 유네스코에 등재 될 만큼 그 보존 가치가 크다.

 

또 다른 의미에서는 하회마을은 한국만의 것이 아니라 세계인들의 유산이라는 뜻이며 이를 관리하고 잘 보존하는 것도 한국민들과 세계인들의 공통적인 의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하회마을을 찾아 오는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빈축과 불만을 사고 있어 이에 대한 관리와 합리적인 운영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이 하회마을을 찾아 왔다가 돌아가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생각이다.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우선 주차비를 지불하고, 입장료가 있다. 탈박물관을 들어가기 위해서 다시 입장료를 내야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하회마을 입구인 관광객들의 입장료를 내는 장소에서 하회마을까지 버스를 이용하여야 한다는 것이며, 차량은 하회마을까지 들어 갈 수 없다는 청원경찰의 막무가내식의 진입금지(충분한 설득과 설명도 없었다.)로 주차장에서 하회마을에 들어가는  1,2km  미터의 거리를 편도 500원, 왕복 1000원을 내고 민간회사의 셔틀버스를 이용하여야 하는 터무니 없는 불편 사항이다.

      

겨우 1,2킬로미터를 편도 500원을 받고 운영하는 그 배경은 무엇일까? 걸어가든지, 타고 가든지 그것은 관광객들의 선택사항이란다.

 

그렇다면 하회마을 주변에는 주차장이 없을까? 강변에 수백평의 주차장과 마을입구에도 주차장이 있다. 무엇 때문에 주차장은 예산을 들여서 만들어 놓았을까?

 

안동시 교통행정과의 공무원은"관광객들이 겪는 불만 사항이라는 것을 충분히 인정한다. 따라서 점차적으로 개선 할 것이다. 마을까지는 기존 버스 노선이 있었다. 그러나 마을보전을 위하여 노선을 폐쇄 하였으나, 관광객들의 불편 때문에 노선을 운영하고있다. 합리적인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라고 하였다.

 

하회마을관리사무소 공무원은"민간버스회사에 특혜를 주는 것처럼 보여서 오해의 여지도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그런 사실은 없으며, 앞으로 합리적인 방법을 모색하여 관광객들의 불편을 줄이겠다."라고 답하였다.

 

겨울철 강물이 얼어서 칼날 같은 추위가 온몸을 파고 드는데, 청원경찰이 승용차를 막으면서 관광객에게(연세가 많고 다리가 불편한 노인분)휠체어를 타고 가면 된다라는 어처구니없는 대응의 자세가 안동시의 이미지를 흐리게 한다는 것도 고민할 부분이다.

 

 

 

 

강성우 기자 - 2012.01.16(월) 오전 10: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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