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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날리는 광양시 서천변공원의 무지개 빛 분수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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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민들이 무더위를 식히며 서천변이 분수쇼를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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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되어 무더위로 지친 시민들은 야간에 서천변을 찾는다.

 

 

서천변공원은 '세월교'라는 총길이 34미터 여러형태의 물줄기 쇼가 춤을 추고 무지개 빛 조명이 아름다운 장관을 이루고 있어 광양을 찾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관광코스는 물론 다양한 휴식처로 각광받고 있다.

 

광양읍 칠성리 주민 서모씨는(여/34세)"인근에 살고 있어 더운 여름철에는 늘 공원을 찾는다. 여름철에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음악회가 열린다면 더 좋을 것 같다."라며 서천변공원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서천변은 광양불고기축제 장소로도 유명하며 축제기간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지역경제활성과 더불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강성우 기자 - 2013.06.30(일) 오후 1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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