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5월 25일 취재로 드러난 사업장내 건설폐기물매립현장에서 광양시환경정책과 단속공무원들이 현장을 조사했다.
5월25일 현장으로 나온 공무원은 사업주와 연락 해 현장으로 나와 줄 것을 요구했으나 사업주는 서울에 출장 중이라는 사유로 28일 오후 2시경 현장을 조사했으며 위법 사실에 대하여 철저히 조사하여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사업주는"단순하게 생각하고 사업장내 콘크리트포장을 하기위해 폐기물을 이용하려고 했다."며 선처를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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