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획으로 잡힌 고래 60% 이상 불법매매 -5년간 혼획 7,891마리, 수협 공식위판 2,851마리 뿐 -해경해수부수협 실태 파악조차 못 하고, 책임 떠넘기기 급급 2013년 이후 물고기를 잡기 위해 설치한 그물에 고래가 걸려 죽는 혼획 피해가 7,891마리로 연…
강성우 기자 | 2017.10.18(수) 오후 01:13:47(포장재 재료인 합성수지가 불에 타면서 시커먼 연기가 하늘을 뒤덮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공장에 인접한 교회 건물은 외벽이 심하게 파손 되었고...) (화재진압을 위해 출동했던 소방차는 2차폭발의 파편에 맞아 유리창이 파손되었다.) …
양오승 기자 | 2017.09.21(목) 오후 09:30:54=================================================================================== 경기도성남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성남지역 도시재생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성남시는 9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9층 상황실에서 이재명 성남시…
양오승 기자 | 2017.09.14(목) 오전 07:56:05(조억동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농업인, 어린이들이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 경기도 광주시는 지난1일 조억동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관내 농업인 및 어린이 등 4…
양오승 기자 | 2017.09.03(일) 오전 09:01:26여수시 발주공사 현장의 관리 공무원 및,시행사 관리직원 오리무중(?) 건설폐기물 불법매립장소-관련사진 본문 아래- 여수시에서 발주한 '돌산읍 상하동 진입도로 개설공사'현장에는 시행사인 '승덕종합건설'의 소장 및 …
강성우 기자 | 2017.09.02(토) 오전 11:50:32농어민자영업자 구제 위해 빠르면 추석 전에 본회의 통과도 가능할 듯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로 인해 농어민과 자영업자들의 피해를 구제하기 위한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일명…
강성우 기자 | 2017.09.02(토) 오전 11:24:59순천시의회(의장 임종기)는 9월 1일 청와대를 방문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유치의 당위성을 담은 건의서를 전달하였다. 임종기 의장은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전라남도만이 유일하게 의과대학, 대학병원이 없는 의료사각지대이며, 여수 국가산업단…
강성우 기자 | 2017.09.02(토) 오전 11:15:04철도공사 현장...관리감독 부재 중(?)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발주한 임성-보성간 철도공사 7공구의 시공사는 GS건설사로서 근로자의 안전은 물론 친환경적으로 공사를 진행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안전관리 부재와 환경관리등을 소홀히 하여 비…
강성우 기자 | 2017.08.29(화) 오후 04:49:49목포, 여수, 해남 등 호남 순회 광폭행보로 전화투표 참여 호소 국민의당 8.27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천정배 후보(광주 서구을)가 25일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을 방문하여 김대중 대통령님의 못 다 이루신 꿈, 지역등권주의를 실현해서 지역평등…
강성우 기자 | 2017.08.25(금) 오후 02:13:28총 30명 규모, 1년 임기다음 달 4일까지 신청자 모집 산단시민사회 사전 의견수렴사고예방 모니터링 역할 여수시가 지난 17일 주철현 시장이 발표한 산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입장 발표 후속으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수산단 환경안전 모…
강성우 기자 | 2017.08.24(목) 오후 08:28:18HBS한국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소 :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현산로 342 서울사무소 :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33-1 202호 전남사무소 : 전남 광양시 중동 1302-15번지
등록연월일 2009년 3월 11일 사업자등록번호: 416-81-65508
인터넷신문사 등록번호: 경기아 51365 [발행인:양오승] [편집인:양오승] [청소년보호책임자:양오승]
대표전화: 02-547-8100 펙스: 02-547-1891 이메일: yos3387@hanmail.net
Copyright © HBS한국방송. All rights reserved. Design By softgam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