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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여수해양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다리는 마음은 오늘도 서산에 걸렸지만......!

 

여수시 죽림 저수지에서 바라본 저녁 노을은 서러울만큼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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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몰아치던 매서운 바람도 바이올렛과 어우러진 황금빛 저녁 노을에 잠시 숨을 죽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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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우 기자 - 2011.01.08(토) 오후 0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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