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이래 최초로 특교금 받아 노후된 학교시설 보수 등 학 습 환경개선의 길 트여' 이용주 의원(국민의당여수갑)은 금년 상반기 교육부 특별교부금 14억4600만원을 확보한데 이어 하반기 12억35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6일 이용주 의원실에…
강성우 기자 | 2017.11.06(월) 오후 04:55:31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발주한 화양-적금도로공사 1 공구 현장은(시공사/정상종합건설)일련의 공사를 진행하면서 발생한 건설폐기물과 지정폐기물(폐유)등에 대한 관리가 현행폐기물관리법을 무색케 하고 있어 여수시의 지도단속 의지에 따라 개선의 여지가 …
강성우 기자 | 2017.10.23(월) 오후 07:49:20허위세금계산서를 발행한 뒤 단기간에 폐업하는 폭탄업체를 운영하면서 연 매출을 부풀리는 방식으로 공적 자금 수억원을 대출받아 가로챈 사기단이 검찰에 적발됐다. 인천지검 형사5부(민기호 부장검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허위세금…
양오승 기자 | 2017.10.20(금) 오전 10:42:0129개 의료원 중 내부청렴도 꼴찌 국립중앙의료원은 직원들의 청렴도와 업무 만족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국민의당)이 국립중앙의료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4년~2016…
강성우 기자 | 2017.10.18(수) 오후 01:17:06-혼획으로 잡힌 고래 60% 이상 불법매매 -5년간 혼획 7,891마리, 수협 공식위판 2,851마리 뿐 -해경해수부수협 실태 파악조차 못 하고, 책임 떠넘기기 급급 2013년 이후 물고기를 잡기 위해 설치한 그물에 고래가 걸려 죽는 혼획 피해가 7,891마리로 연…
강성우 기자 | 2017.10.18(수) 오후 01:13:47(포장재 재료인 합성수지가 불에 타면서 시커먼 연기가 하늘을 뒤덮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공장에 인접한 교회 건물은 외벽이 심하게 파손 되었고...) (화재진압을 위해 출동했던 소방차는 2차폭발의 파편에 맞아 유리창이 파손되었다.) …
양오승 기자 | 2017.09.21(목) 오후 09:30:54=================================================================================== 경기도성남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성남지역 도시재생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성남시는 9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9층 상황실에서 이재명 성남시…
양오승 기자 | 2017.09.14(목) 오전 07:56:05(조억동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농업인, 어린이들이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 경기도 광주시는 지난1일 조억동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관내 농업인 및 어린이 등 4…
양오승 기자 | 2017.09.03(일) 오전 09:01:26여수시 발주공사 현장의 관리 공무원 및,시행사 관리직원 오리무중(?) 건설폐기물 불법매립장소-관련사진 본문 아래- 여수시에서 발주한 '돌산읍 상하동 진입도로 개설공사'현장에는 시행사인 '승덕종합건설'의 소장 및 …
강성우 기자 | 2017.09.02(토) 오전 11:50:32농어민자영업자 구제 위해 빠르면 추석 전에 본회의 통과도 가능할 듯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로 인해 농어민과 자영업자들의 피해를 구제하기 위한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일명…
강성우 기자 | 2017.09.02(토) 오전 11:24:59HBS한국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소 :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현산로 342 서울사무소 :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33-1 202호 전남사무소 : 전남 광양시 중동 1302-15번지
등록연월일 2009년 3월 11일 사업자등록번호: 416-81-65508
인터넷신문사 등록번호: 경기아 51365 [발행인:양오승] [편집인:양오승] [청소년보호책임자:양오승]
대표전화: 02-547-8100 펙스: 02-547-1891 이메일: yos3387@hanmail.net
Copyright © HBS한국방송. All rights reserved. Design By softgam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