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황금택지개발현장의 크략사(암파쇄기)장은 건설과에서 설치 인허가를 내준 곳이며, 사업목적과 다르게 외부에서 원석을 반입하고 현장의 발파암을 파쇄하여 외부로 판매 하고 있다는 현장을 취재 했다. 크략사설치 목적은 택지개…
강성우 기자 | 2012.12.22(토) 오후 07:39:45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579번지에는 서울 송파권역 공영 차고지가 자리잡고 있다. 이곳에는 서울 송파권역을 움직이는 좌석버스와 시내버스, 마을버스등 14개 업체 498대의 버스가 차고지로 이용하고 있으며, 차고지 안에는 약1,600m2 의 정비동이 …
양오승 기자 | 2012.11.24(토) 오후 01:16:05하천의 허리를 잘라서 공사현장 앞 레미콘생산시설로 불법취수 사용 해 왔으며 하천을 죽이고 있다. 하천의 교량공사를 하기 위해 하천의 일부를 점용허가를 받고 공사를 진행하겠지만 하천수를 점용한 것은 아니다. 펌핑장치를 하고 하천수를 고갈…
강성우 기자 | 2012.10.17(수) 오전 09:59:42태풍으로인해 상류하천에서 하류로 유입된 생활폐기물과 온갖 폐기물들이 폐기물 집하장을 방불케하고 있으며, 경관과 미관을 헤치고 하천의 수질을 오염시키고 있다. 아름다운 길안천의 경관이다. 그러나... 맑은 하천수의 수질을 오염시…
강성우 기자 | 2012.10.14(일) 오후 10:07:35강력하게 저항하며 버티고 있어야 할 지지점으로부터 완벽하게 탈락하여 방망에 위험스럽게 걸려 있어도 이를 우선 제거하지 않고 근로자들은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안전과 공정의 속도 중, 과연 무엇이 우선인가?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온갖 …
강성우 기자 | 2012.09.10(월) 오후 09:23:22"현대건설에서 불법 배출한 폐기물(폐목재)이 재활용사업장 시설이 아닌 곳에서 사용되고 있어 당국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 "폐목재는 효율적으로 사용하면 소중한 자원이며, 잘못 사용하면 대기환경을 오염시키는 주범이다." …
강성우 기자 | 2011.12.19(월) 오후 01:23:25여수시 도로시설계 사무실에 갖다 놓은 현금이다. 일용직 근로자의 한달 급여 수준이다. 회사가 어렵다면서 기자에게 100만원을 선뜻 던져 주는 경제력은 무엇인가? 취재 기자는 11월 18일 보도한 월산~산수간 확포장공사 현장의 감독 부재로 인한 부…
강성우 기자 | 2010.11.18(목) 오후 07:43:01대림산업 초청으로 강성우 본부장 환경의식에 대한 강의 안전의식은 우선 자신의 문제로 인식을 하고 있는 반면에 환경의 문제는 자신과 상관없다는 무의식과 인식부족으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주제로 강의를 하였다. 강성…
이영미 기자 | 2010.11.12(금) 오전 00:11:48여수시 수정동 주민들은 발암물질인 석면을 방치한 D산업에 분노한다. 여수시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우두~종화)건설 공사의 시공사는 D산업이다. 국도 17호선의 급증하는 교통량과 차량 대형화에 따른 교통 혼잡 해소와 지역개발 촉진 및 …
강성우 기자 | 2010.10.17(일) 오후 07:54:13"건설현장의 환경의식과 시공사의 부담감" 건설현장을 다년간 취재하면서 느낀 것은 환경의식이 진보되었고 발전 되었다는 것을 볼 수 있지만, 아직은 초기 단계에 머물고 있다는 것을 체험하고 있으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
강성우 기자 | 2010.10.13(수) 오전 11:51:42HBS한국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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