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는 '살인마'라 불리우는 1급 발암물질 해체현장의형식적인 방지대책으로 인근 초등학교와 시민들이 석면에 노출 될 우려가 있어 비난을 사고 있다. (철거공사가 진행중인 현장의 모습이다. 건너편에 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으며,스카이를 타…

=============================================================================== 2015년 12월 08일 오후 14시 10분경서초구 반포3동 70번지 소재 뉴코아백화점 강남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뉴코아백화점 강남점은 본관동및 아울렛동을…

7일 전남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부두에 계류 중이던 선박에서 불이나 1명이 화상을 입는 부상을 당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4분께 A호(96톤기타유조선)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 8척을 급…

순천시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관할 경계지점인 율촌산단교차로의 불법광고물인 현수막이 난무하고 바람에 손상된 현수막이 우회전하는 차량의 운전자 시야를 가려 자칫 대형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도 이를 단속하지 않고 있어 비난을 사고 있다. …

한국가스공사에서 발주한 승주-고흥간 주배관건설공사의 시공사는 쌍용건설사로서 통행차량의 원할한 교통을 위한 안전과 환경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하천을 심각하게 오염시키고, 통행차량들의 안전과 원만한 교통을 방해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

- 소형어선 3척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여수해양경비안전서(서장 여인태)에 따르면 7일 오전 3시 9분께 전남 여수시 화정면 여자리 대여자도 대동항에 정박 중인 어선 3척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대행신고소장으로부터 접수됐다. …

IPA소유건물 18개 동에서 석면 검출... 관리사무실은 즉각 철거,근로자 대기소는 방치... 인천항만공사 소유 건물 18개 동에서 석면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관리사무소 등은 즉각 철거조치를 했거나 철거가 진행중인 반면 근로자들이 머무는 공간…

- 승선원 2명 중 선장 사망 선원 구조 - 고흥 해상에서 조업 나갔던 소형목선이 침몰해 선원1명은 무인도에서 구조되고 선장은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서장 여인태)에 따르면 7일 오전 8시 54분께 고흥군 과역면 원…

여수시 도로관리사업소에서 발주한(본보 8월 24일 보도)남산초교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정비사업현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토사와 함께 혼합하여 복토용으로 무단반출 해 현재 조사를 받고 있으나 '인맥'을 동원한 파워게임에 법과 원칙이 훼손당할…

여수시 도로관리사업소에서 발주한 '남산초교 앞 급경사 붕괴 위험지역 정비사업'현장에서 발생한 건설폐기물과 사업장폐기물을 선별분리 하지 않고 진모지구에 마구잡이식으로 반출 해 매립 일보직전 문제가 되어 물의를 빚고 있다. 진모지구 전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