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키면... 보수,보강,재시공하면 되고...들키지 않으면 슬쩍 넘어가고...? 성실하게 시공한 것으로 보이는 블록옹벽...과연 성실하게 시공하였을까?)-본문아래 사진 참조-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발주한 화양-적금 공사현장(시공사/현대건설)의 보강…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발주공사 현장에 안전관리비는 0%(?) 바람도 불고...고소작업차량도 아니고...안전수칙은 이행되었는지... 감리단장에게한번 올라 가 보시지요?하였더니...연신 임시라고 강조한다. 임시는 안전사고 없고,근로자도 임시로 투…

'누가 여수시를 4대 미항이라고....?' 환경관리, 연안관리 공무원들은 어디에 있는지... 여수시 소호동 444-1,525, 등 번지의 선착장,부두...각종 폐기물, 기름범벅이 된 지정폐기물(폐유)로 오염되거나 자칫 태풍에 2차 오염이 심각하게 발생할 수 …

- 예인선에 타고 있던 승선원 1명, 침몰 전 탈출... 건강상 이상 없어 - 오일팬스설치 중 여수 신 북항 건설 현장 앞 해상에서 21톤급 예인선이 침몰하였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치 않았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장…

한국철도호남본부...내부도 감찰 중(?)...발주현장도 좀 하시지... 관련사진 본문 아래 참조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발주한 보성-임성구간 철도공사 6공구(시공사/쌍용건설)현장은 터널에서 발생한 폐수를 계획적이고 의도적인 방…

여수시는 관광객 천만 운운 하면서도 연안관리에 헛점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바다인접 각종해산물 가공 사업장에 대한 환경관리 실태가 완전실종 되었음에도 그런 줄 몰랐다.며 점검 해 보겠다는 소극적인 답변으로 일관 하고 있어 관계공무원 및 해당 사업…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발주한 중앙선도담-영천복선철도공사 8공구(시공사/남광토건)현장에서 발생한 버럭과 폐기물의 혼합보관 상태와 분리처리에 대해 어차피 폐기물은 분리발주라서 돈은 발주처에서 주니 상관없다.라는 어처구니 없는 의식과 하천,지정폐기…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발주한 도담-영천복선전철 제 4공구(시공사/현대산업개발)현장의 폐수 무단방류와 폐기물관리의 관리의식 결여도 모자라 폐수무단방류에 대한 책임회피 또한 지능적으로 면피하려는 지능적 대응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단속여부에 …

여수시 소재 바나레미콘 차량들의 불법행위는 상식을 뛰어넘은 몰상식과 막가파의 수준에 이르렀다. 레미콘차량은 폐수무방류관련시설로서 공사현장내에서도 세차행위나 레미콘의 잔량을 투기하는 행위까지도 제한되고 불법행위로서 사업주나 현장의 관리자들…

여수시 소재 해성환경은 폐기물수집 운반업체로서 폐기물수집 운반차량으로 폐기물을 운반 하던 중 롤박스 안에서 우수와 접촉한 침출수를 정상적으로 처리하거나 누출을 방지해야 하지만 이를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용주차장 내에 의도적으로 배출하여 빈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