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영농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비닐 수거 활성화로 농경지 오염방지와 영농폐비닐의 안정적인 수거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영농폐비닐 공동집하장 설치 해 운영 중이며, 한국환경자원에서 수거 운영 해 왔으나 정부환경정책으로 민간위탁사업으로 …
강성우 기자 | 2016.06.21(화) 오전 07:53:41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발주한 화양-적금도로공사 1공구(시공사/정상종합건설)현장의 구조물 뒤채움의 입도재료 불량으로 부실시공의 의혹과 건설폐기물에 대한 관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철저한 지도단속과 시공,품질에 대한 관리감독이 필요 해 귀추가 …
강성우 기자 | 2016.06.19(일) 오후 12:05:59전남 광양시 광영동 655-21,655-22번지(대명콘크리트) 사업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불법적으로 매립한 사실을 인지 후, 광양시 지도단속 공무원들이 현장을 방문 조사하였으며, 폐기물이 다량 불법적으로 매립된 사실을 확인, 행정처분과 동시에 조치명령을 내…
강성우 기자 | 2016.05.25(수) 오전 10:24:36여수시 건설방제과에서 발주한 '장수지구 소규모 농촌용수개발/시공사/도원건설'현장에는 비산먼지로 인해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다. 여수시 화양면 장수리 소재 '장수지구 소규모 농촌용수개발공사'(공사금액/약 22억)는 2013년 착공했으나 …
강성우 기자 | 2016.05.24(화) 오전 10:52:06여수시 진모지구에서 발생된 건설폐기물을 수집운반 전문차량이 아닌 건설현장의 덤프트럭으로 불법반출 및 운반을 당당하게 진행하고 있어 철저한 지도단속이 필요하지만 건설현장에 대한 지도단속의 손길이 느슨하여 대소의 차이는 있으나 대소의 차이는 있으나…
강성우 기자 | 2016.05.14(토) 오후 05:37:04근로자의 안전을 무시한 사업주의 무리한 공정 비계는 고소 구간에 부재를 설치하거나 해체,도장,미장 등의 작업을 위해 설치하는 가설구조물로서 안전성,작업성, 경제성등이 비계의 구비요건이며,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다…
강성우 기자 | 2016.05.13(금) 오전 08:49:02(고속도로변 인근의 잣나무 전체가 시름시름 고사되어 가고 있다.) 다른 장소에서 촬영한 건강한 잣나무의 모습이다. (건강한 잣나무에서는 잣방울이 달리고 새순도 올라 오지만, 외곽순환고속도로변의 잣나무들은 잣방울이 달리…
양오승 기자 | 2016.05.12(목) 오전 09:48:52상수원 보호구역에서의 막가파식 공사현장 이대로는 안돼! (철저한 수방대책과 효율적인 침전시설이 필요하다.) 현장에서 발생된 오탁수가 오산천을 오염시키고 있다. 공사현장은 주변 호소와 하천으로 오탁수나 토사를 유입케 해…
양오승 기자 | 2016.05.03(화) 오후 08:51:56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발주한 동해선 포항~삼척 3공구(시공사/포스코건설)현장에 사용하기 위해 반입된 철강회사의 고로슬래그를 무단방치(적치)하여 인근 초등학교 어린이와 수질을 오염시킬만한 침출수가 발생해도 이에 대한 억제 조치는 커녕 인식조차 못해…
강성우 기자 | 2016.04.28(목) 오후 05:16:37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서 발주한 도계-신기도로건설공사의 시공사는 포스코건설로서 폐기물관리와 성실시공으로 공사를 진행해야 함에도 이를 무시하고 공사를 진행하는 등 관리의 헛점을 보이고 있어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 해 귀추가 주목된다. …
강성우 기자 | 2016.04.27(수) 오후 05:01:51HBS한국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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