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우 취재본부장은 대림산업초청으로 "숙련자의 자신감은 오만과 교만이며, 안전사고는 숙련자의 곁에도 항상 도사리고 있다."라는 강의를 한 시간 동안 진행했다. 이날 강 본부장은 사업장과 건설현장을 다년간 취재 해 온 경험과 시각으로 근로…
양오승 기자 | 2014.05.14(수) 오전 10:04:07-소중한 천연의 산림자원이 이렇게 병들어 가는데...이를 최대한 방지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의무이리라! 그래서 환경관리는 중요하다.- 하동과 사천 부근의 산림이(소나무)이 붉게 타들어 가고 있어 참으로 안타깝고 소중한 것들을 잃어가고 있어 가슴…
강성우 기자 | 2013.09.25(수) 오후 12:31:03-행정력이 살아 있고, 적극적인 공무원들의 의지가 있는 행정구역에서는 도저히 찾아 볼 수 없는 무법현장이 경남사천시에 있다.- 세륜기는 정상적으로 가동하고 있는 것 같지만...차량은 멈추지 않고 계속진행...그나마 다행스럽다. 하지만 이 세륜…
강성우 기자 | 2013.09.07(토) 오후 08:28:03-현대건설...충실한 시공, 안전, 품질, 환경에 대해 기업의 양심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을까?- 1급 발암물질의 석면을 방치 및 암성토구간에 혼입처리 현장 성토구간으로서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과연 문제가 없을까? …
강성우 기자 | 2013.08.27(화) 오전 02:35:13(경찰청에서 홍보중인 "착한운전 마일리지" 시행 홍보 전단이다.) ============================================================================ 경찰청은 지난 8월 1일 부터 전국에 운전면허를 보유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착한운전 …
양오승 기자 | 2013.08.21(수) 오후 10:01:20[현대건설의 '안전, 녹색환경'의 슬로우건은 헛 구호!] -현대건설 도로위의 무법자들...안전불감 중증환자!- 도로의 무법과 신호수 없는 막가파의 관리 및 암을 싣고 적재함을 닫지 않은 위험한 사안을 1차(7월 26일) 보도 했으며, …
강성우 기자 | 2013.07.29(월) 오후 11:44:48[전남도에서 발주한 도로공사현장의 시공상의 문제점을 제시 한 질문에 현장의 감리관계자는"두 명의 인원으로서 세밀하게 다 볼수 없다." 이어서"제 삼자가 잘못된 것을 지적 해 주면 시정하고 수정하면 좋지 않겠느냐." "놓칠 수 있지 않느냐" 라는 무책임…
강성우 기자 | 2013.07.13(토) 오후 12:18:14-한라건설의 '품질캠페인은 발주처와 고객의 신뢰도 인정 받는 길' 그러나 본사의 의지와는 정반대의 현장은? 콩밭이 아니다. 주민이 콩을 심은 것은 밭이 아니라 도로공사현장인 연약지반 성토부이다. 양방향 노견부위에 콩 농사를 지어도 현장관…
강성우 기자 | 2013.07.12(금) 오후 07:05:24-삼일건설이 시공하는 도원사거리 우수저류시설 지하현장은 과연 안전할까?- [여수시는 도원사거리 일대 상습 침수지역에 우수저류시설을 설치2014년 2월까지 완공을 위해 삼일건설이 시공사로서 현재 공정이 한창 진행 중이다. 우수저…
강성우 기자 | 2013.07.06(토) 오후 08:36:12-지도, 계도, 검찰의 처벌 온갖 방법도 통하지 않는 신한토건의 무반응과 쌍용건설의 총체적인 관리의지 부재현장! 기사 내용 하단의 사진 참조 하천의 수질관리와 지하수오염방지대책으로 국토해양부는 (국토부…
강성우 기자 | 2013.07.03(수) 오후 01:44:40HBS한국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소 :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현산로 342 서울사무소 :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33-1 202호 전남사무소 : 전남 광양시 중동 1302-15번지
등록연월일 2009년 3월 11일 사업자등록번호: 416-81-65508
인터넷신문사 등록번호: 경기아 51365 [발행인:양오승] [편집인:양오승] [청소년보호책임자:양오승]
대표전화: 02-547-8100 펙스: 02-547-1891 이메일: yos3387@hanmail.net
Copyright © HBS한국방송. All rights reserved. Design By softgame.kr